이태희의 2연패 호기 "1타 차 공동 2위"…강경남 '이틀 선두'

이태희의 2연패 호기 "1타 차 공동 2위"…강경남 '이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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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오픈 둘째날 조민규 공동 2위, 박성국과 이준석 공동 4위, 노승열과 김비오 공동 6위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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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희(36ㆍOK저축은행)의 2연패 기회다.


22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강촌골프장(파70ㆍ7001야드)에서 계속된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둘째날 3언더파를 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멤버 조민규(32)와 함께 공동 2위(8언더파 132타)에 포진했다. 강경남(37)이 이틀 연속 선두(9언더파 131타)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박성국(32)과 이준석(호주)이 공동 4위(7언더파 133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이태희는 2타 차 3위에서 출발해 버디 7개와 더블보기 2개를 묶었다. 전반에는 버디 2개와 더블보기 1개로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1, 3, 4, 6번홀에서 버디를 낚는 몰아치기 능력을 과시했다. 7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8번홀(파3) 버디로 최종 3라운드를 기약했다. 선두와는 1타 차, 대회 첫 타이틀방어의 호기다.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마무리를 잘한 것 같다"고 했다.


노승열(29)이 3타를 줄이며 5타 차 공동 6위(5언더파 135타)에서 역전을 엿보고 있다. 문도엽(29ㆍDB손해보험)과 김비오(30ㆍ호반건설), 신상훈(22ㆍ골프존)도 이 그룹에 합류했다. 최진호(36ㆍ현대제철)와 왕정훈(25) 공동 12위(3언더파 137타), '대상 1위' 이수민(27ㆍ스릭슨)이 공동 18위(2언더파 138타)다. '상금 1위 김성현(22ㆍ골프존)은 4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39위(1오버파 141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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