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데일리 베스트'로 부진 씻고 상위권 진입

박인비, '데일리 베스트'로 부진 씻고 상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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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2R 공동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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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32)가 강풍을 뚫고 '데일리 베스트'로 웃었다.


박인비는 22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골프 클럽(파71·664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4오버파 146타 공동 17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에서 LPGA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한 박인비는 이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 대회에서 6개월 만에 LPGA투어에 복귀한 박인비는 첫날 6오버파를 치고 공동 88위로 부진한 출발에 그쳤다.


하지만 이틀 연속 강풍이 분 가운데 박인비는 2라운드에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했다. 덕분에 순위도 공동 19위까지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다니 홀름크비스트(스웨덴)를 5타차로 추격했다.


오스틴 언스트(미국)와 조피아 포포프(독일)가 1타차 공동 2위로 추격했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호주 교포 이민지가 공동 4위(1오버파 143타)로 뒤를 이었다.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 국적 선수 중에 가장 좋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던 전인지(26)는 4타를 잃고 공동 21위(5오버파 147타)로 순위가 밀렸다. 공동 21위에는 이미향(27)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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